미술대학 동문회는 4월 30일(목) 교내 행정관에서 열린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. 이날 행사에는 미술대학 동문회 이영수 회장, 남지연 총무와 미술대학 동문회 산하 금속공예 써클 <숨> 조은비 회장, 칠공예 써클 <옻> 이수진 회장, 서양화 써클 <위나우> 이지은 회장이 참석했다. 학교 측에서는 문시연 총장, 이형진 대외협력처장, 송운아 발전협력팀장이 함께했다.
미술대학 동문회는 창학 12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. 미술대학 동문회는 그간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온 바 있으며, 이번 기부로 미술대학 동문회의 누적 기부금액은 5150만원이 됐다.
이번 기부는 숙명여대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으로 진행됐다. 이 캠페인은 창학 120주년을 상징하는 <120>의 의미를 담아 12만원, 120만원, 1200만원, 1억 2000만원 등을 기부하는 방식이다. <숙명 창학 120주년 기념 숙명발전기금 모금캠페인> 바로가기↗
이영수 미술대학 동문회장은 "문시연 총장님과 소통하며 학교가 창학 120주년을 맞아 추진하는 여러 노력을 알게 됐고, 미술대학 동문회에서도 모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"며 "졸업 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모교와 멀어지는 경우가 많은데, 후배들도 모교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여러 행사에도 동참해주면 좋겠다"고 밝혔다.